Supergirl (39)

백만년만에 드디어 올리는 3월 첫 그림입니다. 솔직히 올리는게 너무 무서워서 생각 참 많이 했는데 그래도 그림은 그려야겠죠 건전한거 밖에 못그려서 정말 아쉬운 궁내쨩.... 그래도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원래라면 3월을 통으로 쉴라했지만 그건 아닌거같습니다. 맘편히 쉰것도 아니고 억지로 쉰만큼 더 열심히 해야죠 (뒷부분도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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