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마스의 보물 1

※내용이 길어서 언어에 따라 게시글을 나눴습니다. 번역에만 5시간이 걸려 늦었습니다.


[M] メモリーシリーズ

왕국 수도 길드에서 활약한 세실리아는 휴식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간다. 그녀는 4인 가족으로, 아버지는 무역의 일로 멀리 있기 때문에 평소에는 3명이서 지낸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자신의 세상에 하나 뿐인 동생 '세이마'를 아주 귀엽고 소중히 여기며 다시 함께 즐겁게 지낼 생각에 기분이 들떴다. 하지만… 세이...


지금은 완전히 섹스를 당연스레 하는 세실리아와 마스.

그들의 첫 만남은 어땠을까?

시간은 세실리아가 세이마와 적절한 거리를 두겠다는 마음먹은 후,

복잡한 마음을 털어내기 위해 마을 주변 숲을 산책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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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마스의 보물 1]

한스가 먹을 것을 구하러 마을 쪽으로 내려간 후,

혼자 남은 마스는 텐트 입구쪽에서

자신이 운좋게 주운 하나뿐인 보물 '야한 책'을 보며 자위하고 있었다.

이것은 마스의 유일한 즐거움이자 취미였다.


행위를 끝낸 마스는 그 자리에 벌러덩 누워 현자타임을 느끼고 있었다.

성욕을 해결했으니 그다음은 식욕이었는지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다.


마스 : 배고프다… 요즘 할아버지가 가져오는 음식이 엄청 맛있단 말이지.

설마 마을에서 음식 잘하는 미녀 유부녀에게 음식이라도 받는거 아니야?!


마스는 큭큭거리며 당연히 그럴 리가 없지 라며 혼자 맞장구친다.


마스 : 아… 나도 이 책의 주인공처럼 여자 가슴도 만지고 알몸도 보고 섹스하고싶다…


당연히 그런 날은 오지 않을거라 자신도 알고있었고, 지금은 그저 음식을 가지러오는 할아버지를 기다릴 뿐이다.


'저벅 저벅'


흙과 풀을 밟는 소리가 가까워진다. 마스는 할아버지가 온다 생각했는지 바지를 입는다.


마스 : 할아버지 왔어? 오늘은 어떤 음식을…


하지만 그곳에 있는 사람은 할아버지가 아니었다.



마스 : 우왓!

세실리아 : …?


마스는 자신이 예상한 사람이 아닌, 낯선 사람의 등장으로 깜짝 놀랐다.


마스 : 누… 누구야?

세실리아 : 저는 세실리아 입니다. 놀래켰다면 죄송해요. 보호자는 어디있죠? 아니면 혼자 사시는 건가요?

마스 : 보호자? 할아버지는 마을에 음식 받으러 갔는데… 아, 나는 마스야.


세실리아는 텐트를 바라본 후 주변을 두리번 거린다.

마스는 그런 그녀를 멍하니 바라본다.


마스 : (우와 뭐야! 이 누나, 엄청 미인이고 젖통 엄청 커! 게다가 좋은 향기! 그런데 눈매가 많이 무섭네…)


이것이 마스가 본 세실리아의 첫인상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머리색과 눈 색을 유심히 본 마스가 질문한다.


마스 : 혹시… 세이마 형의 가족이야?

세실리아 : …! 세이마를 알고 있나요? 혹시 친구인가요?


세실리아의 눈빛이 반짝 빛났다. 갑작스러운 분위기 전환에 마스는 어리둥절 했다.


마스 : 세이마 형이야 마을에서 유명하니까. 잘생기고 성격좋고 운동도 잘하니까 인기도 많아서 여자들한테 고백도 자주 받던데 (질투)

세실리아 : 그 이야기, 자세히 좀 들려주세요.


갑작스러운 낯선 미인과의 대화에 긴장한 마스지만 이대로 놓치긴 싫어서 적극적으로 나섰다. 물론 세실리아의 눈매가 무서워서 거절 못한 점도 있다.


마스 : 어… 상관없는데 여기서 계속 말하는 것도 뭐하고 일단 텐트 안으로 들어가자!

세실리아 : 네,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마스는 이 더럽고 좁은 텐트에서 폭유 소녀와 단둘이 있게 된 상황에 볼을 꼬집는다.

이것은 꿈이 아니다. 현실을 자각하고 점점 흥분한다.

그가 그녀와 대화할 때는 거의 가슴만 빤히 바라보았지만 세실리아는 대화에 집중했기 때문에 눈치 채지 못했다.

사소한 주제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 보니 그녀가 세이마를 얼마나 아끼는지 알 수 있을 정도다.


대화가 끝날 때 쯤 세실리아는 마스에게 감사 인사를 한다.


세실리아 : 고마워요, 마스. 덕분에 세이마가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알게 됐어요.


마스도 세실리아와 대화해보니 무서운 누나기는 커녕 매우 친절하고 동생을 소중히 여기는 누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더욱 세이마를 질투했다.


마스 : 나도 이렇게 예쁜 누나랑 대화해서 즐거웠어!

세이마 형은 좋겠다~ 이렇게 예쁜 누나랑 매일 놀며 지내겠지…


세실리아 : …아 그게


마스 : ?


그리고 세실리아는 세이마와 자신의 상황에 대해 말했다.


마스 : …뭐?! 이렇게 착한 누나를 외면한다는 말이야?!

세실리아 : …아니 외면정도까지는 아닌데


그리고 모든 상황을 이해한 마스는 도박을 시작했다.



마스 : 만약 나한테 이런 누나가 있었다면 매일 같이 놀고, 매일 같이 목욕하고, 매일 같이 잘텐데!!!!


마스는 그렇게 소리내며 세실리아의 허벅지에 올라탔다. 그 마찰에 그녀의 스커트는 위로 올라갔다.

그 후 그는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가슴을 대담하게 만지기 시작한다.


이것이 마스의 도박이다.

어차피 자신이 이런 미인과 대화할 수 있던 이유는 자신이 '세이마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을 뿐이며 그것을 다 알려줬으니 그녀가 자신과 대화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녀가 이런 냄새나고 더러운 텐트에 또다시 찾아올 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이런 폭유 미인을 다시 만난 찬스도 드물기에 마스는 마지막 헤어지기 전에 꿈에 그리던 여자의 몸을 만지기로 한 것이다.


그녀에게 질책당하고 맞을 각오로 한 행동이기 때문에

진땀을 흘리며 긴장해서 그런지 그녀의 몸을 감상할 여유도 없었다.


………

……


마스 : (…어라 왜 아무 일도 안일어나지?)


마스는 상황이 궁금하여 고개를 들으려고 할 때,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길이 그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세실리아 : 마스를 보면 예전의 세이마가 떠오르네요. 세이마도 이렇게 저에게 안겨 어리광 부리고 그랬는데…


그러면서 마스를 질책하거나 때리기는 커녕, 불안정한 자세로 앉은 마스가 넘어지지 않게 그의 허리를 손으로 받쳐줬다.


만약 보통 사람이었다면 마스의 혐오스러운 행동에 그를 밀어서 떨쳐냈을 것이다.

하지만 세실리아는 그런 것을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런 기적적인 상황이 가능했던 것이다.


마스는 혹시나 하는 생각에 그녀의 가슴을 좀 더 강하고 멋대로 만져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세실리아는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았다.

그저 그가 자신을 안는 과정에서 만져지는 것이라 생각하는 거 같다.


마스 : (…설마 이 누나…?) 누나… 가슴 엄청 크다~

세실리아 : 가슴 말인가요? …확실히 사이즈가 맞는 속옷을 구하기 어렵네요.

마스 :


세실리아의 반응에 마스는 환희하며 피가 점점 끓어올랐다.

그렇다. 이 누나는 자신의 몸을 만져도 전혀 화내질 않는다.

아니면 이 누나는 이런 행위를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거나 무지하다.

또 아니면 이 누나는 나같은 사람에게 매우 무방비하고 둔감하다.


모든 긴장이 풀린 마스는 이제 느긋하게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감상을 할 수 있게됐다.

'매우 부드럽고 탄력있고 무겁고 좋은 냄새가 났다. 옷과 브라의 감촉이 조금 방해됐지만 아무튼 행복하다'


이것이 마스가 그녀의 가슴을 처음 만진 감상평이었다.


마스 : 누나의 가슴 엄청 예쁘고 만지면 기분이 좋아진다~. 나는 계속 혼자 있어서 그런가 이런 거 처음이야…

세실리아 : …그런가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마스의 불우한 상황에 세실리아는 동정심이 갔다. 아마 어머니가 그리운 거겠지.

그리고 세이마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 답례를 해주고 싶었기 때문에

남자라면 한번씩 듣고싶은 꿈같은 대사를 그에게 해주었다.


세실리아 : 그럼 앞으로도 만지고 싶어지면 말씀해주세요.

그걸로 마음이 위로된다면 얼마든지 만져도 좋아요.


마스 : 지…진짜?! 아싸!!!!


마스는 세상을 다 가진 표정으로 환호한다.


세실리아 : (가슴 하나로 이렇게나 기뻐할 줄이야… 단지 지방덩어리라고 생각했는데)


마스는 보물이었던 '야한 책' 따윈 이제 필요 없다. 더욱 굉장한 '보물'을 얻었으니까.

그리고 마스의 욕심은 더욱 커지고 하나의 꾀를 생각한다.


마스 : …누나. 세이마 형이 누나를 피하는 이유는 가슴때문일지도 몰라

세실리아 : 가슴… 때문에?

마스 : 세이마 형이 누나랑 같이 목욕 했을 때 도망쳤다고 했지? 그건 누나의 가슴에 문제가 있어서 그럴지도 몰라!

세실리아 : 설마요. 세이마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할리가…

마스 : 누나가 아직 남자를 이해하지 못해서 그래!


확실히 세실리아는 남자와의 교제 경험이 없기 때문에 더이상 반박할 수 없었다.


세실리아 :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마스 : 누나의 가슴을 보여주면 내가 가슴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줄게!


이 상황, 세실리아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아무리 그래도 뭔가 이상하다. 마스의 제안을 거절한다.

◆확실히 세이마 또래의 남자 의견은 귀중하다. 마스의 제안을 승낙한다.


▶확실히 세이마 또래의 남자 의견은 귀중하다. 마스의 제안을 승낙한다.


세실리아 : (세이마의 또래 남자니까 상관 없겠지요. 그리고 겨우 이런걸로 세이마와의 관계가 해결 될 수 있다면…)

네, 알겠습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그녀는 의사에게 진찰받는 느낌으로 자신의 옷의 단추를 하나씩 풀어간다…

단추가 하나씩 풀릴 때마다 마스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앞으로 그의 두번 째 꿈이 이루어질 시간이다.


만약 그녀가 다른 선택을 했다면 앞으로의 미래는 바뀌었을까?

아니… 세이마가 처음부터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했다면

세실리아가 마스와 만나는 상황도,

그에게 가슴을 만져질 상황도, 마음껏 가슴을 만지게 해주겠다는 약속도 없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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