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꼴리는 여사친
안녕하세요 부올입니다
우선 감사인사 전하겠습니다
제가 아플동안 작업물없는동안에도 후원해주신 여러분께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여러분이 없으면 저도 없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 이거 리얼임
그래서 항상 더 좋은 더 멋진 저로 작품으로 돌아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현재는 너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사건을 너무 많이 넣어서 60페이지를 넘기게 되었네요...
그런데 이렇게 2개월에 나눠서 작업하니까 작품이 더 좋게 나온것 같아서 앞으로 이렇게 올릴까 생각도 하는중이기는 한데
뭐 그건 차차 생각해보도록 하고
4월에 작업한거랑 6월에 작업한거랑 그새 그림실력이 발전해서 초반 파트1과 후반 파트2가 퀄리티가 좀 다릅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한 작품이지만 이번 작품하면서 느낀게
저는 야한 작품에는 재능이 없는것 같고,
재밋는 작품을 그리는게 더 재능있는것 같기도 하고...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야하지는 않지만 재미있는 만화를 그리기위해서 노력할려구요
이번 년도는 스토리실력을 발전 시키기로 한 만큼 스토리가 재미있는 작품을 더 자주 올릴것 같습니다.
27일에 3분기 계획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가 아니라 중요한걸 빼먹었네요
개인적 이유로 제 여동생과 같이 운영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와하하 여러분도 저같은 꼬추보다 여고생이 댓글 달아주는게 더 좋잖아요
아무튼 항상 행복하실수 있으면 행복하시길 봐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