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 아내의 출근배웅 제작근황입니다...!

안녕하세요, 후원자님들!

'상냥한 아내의 출근배웅' 제작 근황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지난 업로드 이후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열심히 작업 중입니다!
그 결과, 이번 주 *토요일(12월 21일) 또는 일요일(12월 22일)*에 중간 편집본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분량은 컷만화 기준으로 약 32페이지 정도가 될 예정입니다.

다만, 기존에 웹툰 방식으로 작업하다가 컷만화 방식으로 바꾸다 보니,
아직 연출이나 이야기 전개가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어 조금 더 보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컷 연출법과 구도 잡는 법을 꾸준히 공부하면서 실력을 끌어올리고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더 완성도 높은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연말이 다가오다 보니, 문득 한 해를 돌아보게 되는데요.
무엇보다도 여러분을 만날 수 있었던 올해가 참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

후원자님들이 없었다면 제 음지쪽 창작활동도 그만둘 수밖에 없었을 테고,
그랬다면 아마도 저의 어떠한 일부분을 충족시키지 못한 채 결핍감에 목말라 있었을 테니까요.

물론, 제 작품은 도덕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상당히 파괴적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초에 인간이란 동물은 법과 도덕으로 완전히 묶어둘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렇게 작품으로나마 법과 도덕에 억압된 일종의 저항감을 해소하는 것이,
오히려 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사회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뭐, 이런 거창한 포장은 사실 필요 없을지도 모르죠.
그냥 시원하게 한 발 빼고 나면 개운하니까요.
저는 제 작품이 그런 개운함을 후원자분들에게 고스란히 선사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어쨌든 연말이 되다 보니 괜히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아졌네요.
결국 하고 싶었던 말은 하나입니다.

앞으로도 창작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올해보다 내년이 훨씬 더 기대됩니다.
후원자님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것도 많고, 여러 아이디어도 많으니까요!

최종적으로는 내년에 게임을 제공해드리는 게 목표입니다.
그래서 틈틈이 렌파이(Ren'Py)도 찍먹해보면서 계속 각을 보고 있어요.

그러니 혹여 상냥한 아내 시리즈가 끝나더라도
계속 저의 창작 활동을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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